Globalization Partners는 HR 서비스 제공업계에서 최고를 인정하는 HRM 아시아 연례 어워드의 새로운 카테고리 '최우수 기록상 고용주(EOR) 서비스 제공업체' 부문 금상을 수상하면서 ‘HRM 아시아’ 독자들에게 높이 인정받았습니다.
“지금은 정말 소중한 순간입니다. 고객, 업계 파트너, 동료, ‘HRM 아시아’의 독자들에게 인정받고 최우수 업체로 선정되어 기쁩니다. 팀을 대신하여 Globalization Partners를 지원하고 신뢰를 보여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Globalization Partners의 아시아 태평양 총괄본부장인 Charles Ferguson이 밝혔습니다.
“오늘날처럼 어려운 시기에 우리 모두는 크고 작은 성공을 함께 축하해야 한다”면서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의미 있는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기업이 APAC 지역과 그 외 지역으로 진출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최고의 기록상 고용주(EOR) 서비스 제공업체 수상을 기념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기록상 고용주(EOR)는 기업이 복잡하게 해외 지사나 법인을 설립하지 않고도 전 세계 어디서나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글로벌 확장을 단순화합니다. 글로벌 팀의 모든 이점을 얻으면서 해외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방법'을 직접 파악하거나 복잡한 법무, 인사·노무 및 세무 문제를 처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리서치 회사 NelsonHall은 2024년 11억 달러까지 기록상 고용주(EOR) 산업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성장하는 기업이 글로벌 성장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규정을 준수하며 글로벌 인재를 채용하는 것이 점차 이상적인 선택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술이 산업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와 기술 도입을 주도하는 시장 역학에 초점을 맞춘 업계 심층 분석을 통해, NelsonHall은 전문성과 기술 및 전달 모델 부문에서 강점을 보인 Globalization Partners를 2020년 기록상 고용주(EOR) 업계의 리더로 인정했습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기업들은 새로운 시장에서의 기회 포착 전략을 재정립했습니다. 또한 원격근무가 일반화되면서 기업은 고숙련 인재가 본국이 아닌 다른 지역에 있는 경우에도 필요하다면 간편하고 유연하게 채용할 수 있습니다. 기록상 고용주(EOR)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적절한 절차가 되었습니다”라고 Ferguson이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