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은 위험한 곳이 될 수 있습니다. 원클릭 쇼핑과 고양이 동영상 뒤에 멀웨어, 랜섬웨어,
바이러스 및 범죄 해킹 그룹의 실질적인 위협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SonicWall의 Boundless Cybersecurity 플랫폼은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조직을 보호해 줍니다.
SMB 네트워크 보안 분야의 혁신가였던 초기부터 상장 회사로 10년, Dell에 속해 있던 5년,
매각 후 개인 회사로 지난 5년에 이르기까지 SonicWall은 과거 30-year 동안 많은 조직 변화를 겪어 왔습니다.
Dell 매각 후 유럽 및 아시아 전역에 흩어져 있는 직원을 관리하기 위한 새로운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셋업해야 할 때가 되었을 때 분명한 대답은 단 하나였습니다.
EOR (기록상 고용주: Employer of Record)과 협력하는 것이었습니다.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이미 크고 성장하고 있을 때 다시 시작하는 것은 훨씬 더 어렵습니다.
SonicWall의 조직 변경 후 글로벌 인사 담당 부사장인 Bryce Ashcraft와 Sarah Chapman은 채용 시스템 및 온보딩 프로세스를 포함하여 HR 부서가 관리해야 할 모든 것을 셋업해야 할 큰 과제가 있었습니다.
Ashcraft는 “기본적으로 처음부터 구축해야 했고, 동시에 전례 없는 국제적 성장을 경험해야 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본질적으로 문제는 25-plus년 넘게 존재해 온 회사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운영을 지원하고 가능한 한 원활하게 인재를 관리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25-plus년 넘게 SonicWall이 이미 많은 국가에서 지역적 입지를 구축해 왔다는 점을 고려할 때 상황은 더욱 복잡해집니다. 이는 새로이 전환된 SonicWall 직원이 전 세계 도처에 위치해 있음을 의미합니다.
기록상 고용주가 필요한 이유 중 하나는 특히 유럽과 아시아에서 영업 사무소가 상대적으로 작은 다양한 지역이 많았고 해당 지역에 법인을 설립할 계획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Bryce Ashcraft
SonicWall 전 글로벌 인사 담당 부사장
EOR이 우여곡절 중에 SonicWall의 HR 부서에 어떤 도움을 주었는가
번창하는 사업체는 변화를 기꺼이 수용하는 회사입니다. SonicWall의 경우 기존과 다른 유형의 클라이언트에 접근하는 것을 의미했는데, 이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Ashcraft는 “우리는 사이버 보안 솔루션 포트폴리오에 계속 추가하면서 여러 가지 전략적 변화를 겪었으며, 정부 및 기업 고객에게 점점 더 집중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는 우리가 내부 인재를 개발하고, 진화하는 우리의 니즈에 맞는 스킬을 갖춘 새로운 인재를 추가함으로써, 우리 인재를 변화시켜야 한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인재 관리 이행은 항상 어렵지만, 각기 다른 법률과 문화를 가진 다른 국가에 사람들이 있을 때 큰 어려움이 될 수 있습니다. 글로벌 EOR과의 협력은 SonicWall이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이 프로세스를 진행할 때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들 국가 중 일부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적법성, 바로 이 부분에서 우리는 [Globalization Partners를 이용하여] 많은 혜택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일상의 행정적 부분, 이것도 우리에게 매우 소중합니다”라고 Ashcraft는 말합니다.
G-P는 최고 인재가 어디에 있든 쉽게 채용할 수 있게 합니다
SonicWall의 Globalization Partners와의 경험은 글로벌 기록상 고용주가 변화를 겪고 있는 조직에 전문 자문가 역할을 해줄 수 있다는 증거가 됐습니다. SonicWall이 이 혜택을 경험하기 시작하면서 고도의 전문 인재를 새로 채용하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 쉬운 일이 되었습니다.
“Globalization Partners에 의지할 수 있게 되면 가능한 한 빨리 사람들을 투입할 수 있습니다.” 초기 채용 목표가 얼마나 야심 찬지 기억하면서 Ashcraft는 이렇게 덧붙입니다. "2019년 1분기에는 매우 야심 찬 채용 목표를 정했으며, 우리가 기준을 너무 높게 설정했을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목표를 제때 달성해 냅니다. 또한 경영진은 올바른 인재를 확보하는 일에도 집중을 유지했습니다.
이제 SonicWall은 세계 지도를 열고 어디서나 인재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덕분에 이전에는 직원의 입지를 구축하지 못했던 동유럽 같은 새로운 시장으로 진출할 수도 있었습니다.
“각 국가는 법률 면에서 다를 것입니다. 우리는 동유럽 지역에서 인재를 전혀 갖지 못했습니다. 또한 전문성과 효율성에 의지할 수 있다는 이 두 가지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했습니다”라고 Ashcraft는 말합니다.
올바른 EOR을 선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기록상 고용주(EoR) 업체에는 집계자 모델을 사용하는 회사와 전체 소유 인프라 모델을 사용하는 회사, 이렇게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집계자 모델을 사용하는 EOR과 협력하는 경우, 직원들은 각 국가의 다른 제3자 제공업체와 거래할 수 있습니다.
다른 서비스 제공업체 하에서 하청업체와의 잘못된 의사소통을 포함해 오류가 너무 많았기 때문에 전체 소유 인프라 모델은 우리에게 정말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는 그런 실수를 용납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실수가 발생하면 직원들의 삶에 매우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Bryce Ashcraft
SonicWall 전 글로벌 인사 담당 부사장
